서브 이미지

경기도도우미견 나눔센터 방문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8-02
조회
396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를 아시나요? 지난 7월 20일, 우리센터의 강인학 센터장, 신현아, 박지훈 연구원이 유사한 장애인을 위한 목적을 가진 사업을 하고 있는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진 1

 

버려진 유기견에게 따뜻한 가족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새 희망을 주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2013년 설립 된 이후 매년 경기도 내 버려진 유기견들 중 일부를 데려와 전문 장애인 도우미견 및 반려견으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사진2

 

장애인 도우미견을 들어보셨나요? 장애인 도우미견은 장애인과 정서적으로 교감을 이루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불편한 부분을 보조하는 개를 말합니다. 아마, 횡단보도 등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은 비교적 친숙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 도우미견 외에 청각장애인 도우미견과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그리고 매개치료견을 훈련시켜 분양하고 있습니다.

 

 

사진3

△ 실제 도우미견 훈련 및 적용 사례를 보고 있는 강인학 센터장과 박지훈 연구원

 

사진4

사진5

△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구름이

 

청각 장애인 도우미견은 보조기기 중 소리알리미와 비슷한 역할로, 알람, 초인종 등 소리에 반응하여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를 가진 주인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체장애인 도우미견은 물건을 가져다주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동작들을 대신해주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매개치료견 같은 경우에는 병원, 사회복지시설, 치료실 등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6

△ 각 실별로 많은 훈련견들이 있는 도우미견나눔센터

 

사진7

무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6명의 도우미견나눔센터 직원 분들이 훈련과 관리를 위하여 아름다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도내에서 보조기기와 도우미견으로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관의 강인학 센터장과 여운창 팀장은 각 기관의 특성과 사업을 간단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방문하였던 우리센터의 박지훈 연구원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기에 애완동물에 관련된 뉴스 및 프로그램을 보지 않거나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센터에 방문하여 알게 된 많은 뉴스와 이야기들이 새롭게 다가왔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글 서비스기획팀 신현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