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센터에서 개발한 특허 등록 보조기기 소개

작성자
작성일
2019-10-25
조회
213

다변화된 장애인의 보조기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아직까지 국내 보조기기 산업은 열악한 실정입니다.

국내 보조기기 업체의 경우 영세하게 운영되는 곳이 많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채 수입에 의존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조기기 국산화에 대한 연구 개발 또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애인이 보조기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보조기기가 나에게 잘 맞는지, 생활환경에 적합한지, 가격은 적당한지, 사용하고자 하는 보조기기가 우리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지 등입니다.

수입 보조기기의 품질 완성도나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이러한 수입 보조기기가 국내 사용자의 신체 조건이나 환경, 문화 등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고 구입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해결해야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국내 보조기기 업체들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보조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보조기기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보조기기 사용 사례와 필요성 등을 파악하여야합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오랜 기간 보조기기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보조기기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과제 중심의 보조기기 국산화 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장애아동의 재활 치료를 위한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자전거 뿐 아니라 수동휠체어 장착 전동 모듈과 장애인의 이승을 돕기 위한 장비도 연구하고 개발하였습니다.

실례로 센터는 외국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시스템이 한국의 언어나 상징체계 등의 차이로 국내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국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인 ‘스마트 AAC’를 개발하고 보급하였습니다.

‘스마트 AAC’는 장애인이 언어 능력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림형’과 ‘문자형’으로 개발하였고 국내 장애인이 이질감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에 맞는 심볼과 음성 엔진, 키보드 등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뇌병변 장애인의 경우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를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해당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장치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센터에서는 접근성 장치의 문제로 인해 기존의 AAC 사용이 어려웠던 중증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기기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운팅 시스템과 키가드(오타 방지용 키보드 제품), 스위치 등의 접근성 장치도 함께 개발하여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의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스마트 AAC와 접근성 장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언어 학습 및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 · 청소년의 경우 적절한 보조기기 사용은 아동의 학습 능력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중 장애 아동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맞춤형 보조기기의 경우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조기기 사이즈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맞춤 보조기기의 경우 목재로 만들어져 부피가 크고 무거울 뿐 아니라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바로바로 기기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이에 센터는 친환경 소재인 골판지를 사용하여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DIY보조기기(착석보조기기와 치료용벤치)2종을 개발하였습니다.

친환경 DIY보조기기는 골판지를 주재료로 제작하여 아동들이 사용하기에 유해성분이 없고 재활용이나 폐기가 용이하다 또한 DIY(Do It Yourself)의 개념처럼 특별한 공구 없이 누구나 조립 설명서를 통해 기기를 조립하거나 분해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기는 목재로 만든 맞춤 보조기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아동이 성장함에 따른 보조기기의 교체에 대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스마트 AAC와 접근성 장치, 친환경 소재인 골판지로 개발한 친환경 DIY보조기기 2종(착석유지의자, 치료용벤치) 등은 그 기술력이나 독창성, 산업 이용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특허로 등록되었습니다.

※ 센터에서 개발한 보조기기 특허증

보조기기 센터가 가진 보조기기에 대한 전문성과 보조기기 업체가 가진 제작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성공적인 보조기기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기기 국산화를 통해 국내 장애인들이 한국의 환경과 문화에 맞는 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센터에서 개발한 특허 등록 보조기기 소개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19-10-25
213

다변화된 장애인의 보조기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아직까지 국내 보조기기 산업은 열악한 실정입니다.

국내 보조기기 업체의 경우 영세하게 운영되는 곳이 많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채 수입에 의존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조기기 국산화에 대한 연구 개발 또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애인이 보조기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보조기기가 나에게 잘 맞는지, 생활환경에 적합한지, 가격은 적당한지, 사용하고자 하는 보조기기가 우리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지 등입니다.

수입 보조기기의 품질 완성도나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이러한 수입 보조기기가 국내 사용자의 신체 조건이나 환경, 문화 등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고 구입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해결해야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국내 보조기기 업체들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보조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보조기기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보조기기 사용 사례와 필요성 등을 파악하여야합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오랜 기간 보조기기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보조기기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과제 중심의 보조기기 국산화 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장애아동의 재활 치료를 위한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자전거 뿐 아니라 수동휠체어 장착 전동 모듈과 장애인의 이승을 돕기 위한 장비도 연구하고 개발하였습니다.

실례로 센터는 외국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시스템이 한국의 언어나 상징체계 등의 차이로 국내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국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인 ‘스마트 AAC’를 개발하고 보급하였습니다.

‘스마트 AAC’는 장애인이 언어 능력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림형’과 ‘문자형’으로 개발하였고 국내 장애인이 이질감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에 맞는 심볼과 음성 엔진, 키보드 등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뇌병변 장애인의 경우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를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해당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장치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센터에서는 접근성 장치의 문제로 인해 기존의 AAC 사용이 어려웠던 중증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기기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운팅 시스템과 키가드(오타 방지용 키보드 제품), 스위치 등의 접근성 장치도 함께 개발하여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의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스마트 AAC와 접근성 장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언어 학습 및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 · 청소년의 경우 적절한 보조기기 사용은 아동의 학습 능력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중 장애 아동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맞춤형 보조기기의 경우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조기기 사이즈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맞춤 보조기기의 경우 목재로 만들어져 부피가 크고 무거울 뿐 아니라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바로바로 기기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이에 센터는 친환경 소재인 골판지를 사용하여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DIY보조기기(착석보조기기와 치료용벤치)2종을 개발하였습니다.

친환경 DIY보조기기는 골판지를 주재료로 제작하여 아동들이 사용하기에 유해성분이 없고 재활용이나 폐기가 용이하다 또한 DIY(Do It Yourself)의 개념처럼 특별한 공구 없이 누구나 조립 설명서를 통해 기기를 조립하거나 분해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기는 목재로 만든 맞춤 보조기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아동이 성장함에 따른 보조기기의 교체에 대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스마트 AAC와 접근성 장치, 친환경 소재인 골판지로 개발한 친환경 DIY보조기기 2종(착석유지의자, 치료용벤치) 등은 그 기술력이나 독창성, 산업 이용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특허로 등록되었습니다.

※ 센터에서 개발한 보조기기 특허증

보조기기 센터가 가진 보조기기에 대한 전문성과 보조기기 업체가 가진 제작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성공적인 보조기기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기기 국산화를 통해 국내 장애인들이 한국의 환경과 문화에 맞는 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