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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AAC 전국 순회 교육 실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5-29
조회
169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형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이하AAC)인 스마트 AAC를 개발하여 전국의 2,200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보완하거나, 장애가 심한 경우 의사소통 수단을 대체할 도구가 필요한데, 이를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라고 합니다.

 

개발된 스마트 AAC는 문자형, 그림형의 두가지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 어플리케이션과 문자 입력을 지원하는 키보드, 그림형을 지원하는 상징제작 어플리케이션 총 4개로 구분됩니다.

Smart AAC 화면

AAC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언어능력과 장애정도, 신체기능, 사용환경 등을 고려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와 접근성 장치 등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AAC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해당 기구를 이해하고 그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센터는 5월 한 달 간 전국을 순회하는 AAC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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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AAC 실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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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AAC 교육 모습

총 18개 기관 328명에게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기를 실제 사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나 보호자, 생활시설 교사에게 AAC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 AAC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 수단인 의사소통이 중증장애인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 AAC를 통해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여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