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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동보조기기 배터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1-30
조회
176

이동보조기기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을 도와주는 꼭 필요한 보조기기입니다.

이동을 통한 장애인과 노인의 사회참여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대표적인 이동보조기기는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이 있으며, 이를 건강보험공단 급여를 통해 지원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장애인보장구 급여제도란?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된 장애인인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장애인보장구를 구입할 경우 구입금액 일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급여비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구입할 때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고, ‘보장구 급여신청서’를 제출하면, 공단으로부터 ‘급여승인’ 결정 통보를 받게 됩니다. 이후 이동보조기기를 구입했을 때 구입 금액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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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의 절차대로 이동보조기기를 지원 받고 나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는 주기적인 배터리 교체나 점검으로 인해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부분 또한 보험급여로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용 소모품(전지)에 대한 보험급여 실시- 적용기준 :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보험급여 지급 대상자로 해당 보장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 보장구 최종 구입일로부터 1년 6개월 경과 후부터 보험급여가 됩니다.

– 기준액 : 160,000원(기준액 이내는 실구입가의 90%, 기준액을 초과하는 경우 기준금액의 90% 지원)

– 내구연한 : 1.5년

※ 전동보장구 전지의 보험급여는 최종 구입한 전동보장구 내구연한이 초과하여도 지급 할 수 있음(2013.10.1 고시 개정)

 

 

 

배터리는 약 300~350Cycle 정도 사용하면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1Cycle이란 한번 충전에서 방전된 횟수를 말하며, 1년이 365일이므로 1Cycle을 두고 계산할 때 1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때에 완전 방전하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 사용기간은 1년~1년6개월 정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의 주변 환경 또는 완충 후 배터리 사용량에 따라 사용기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합니다.

 

그럼 배터리 급여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은

 

가장 먼저 배터리 구입 전에 기초생활수급 장애인은 본인의 관할 동사무소에서 최종 배터리 급여지원 날짜를 확인하시고, 건강보험가입 장애인은 본인의 관할 건강보험공단지사 장애인복지용구 담당자에게 최종 배터리 급여지원 날짜를 확인하시고, 구입하셔야 해당 구입 배터리의 급여비용을 지원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셔야하는데요.

 

전동 이동보조기기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 납 배터리나 젤 배터리를 사용하고, 12V 두 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24V일 때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보통 35AH~73AH의 용량이 다양하게 사용되며, 각각의 기기마다 배터리의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이동보조기기의 배터리 용량을 확인해서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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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용량 확인 방법

 

배터리 용량까지 확인했다면 시/군 보건소로부터 의료기기수리업 등록이 되어 있는 곳에서 배터리를 구입 또는 교체하시면 됩니다. 등록 되지 않은 배터리 판매사업장은 해당 기관으로부터 배터리 급여비용을 지원 받을 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구입 전에 확인을 하시고 해당 배터리를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배터리 급여는 본인 부담금을 반드시 지불해야만 교체가 가능하니 꼭 알고 신청하세요.

 

이제 교체한 배터리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배터리는 겨울과 같이 추운 날씨에서는 더 빨리 방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보조기기는 실내에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환경적 제약이 있을 경우에는 덮개를 사용하거나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배터리 충전이 가장 좋습니다.

 

장거리 운행 시에는 중간 충전이 필요하겠지만 귀가 후 일정시간을 두고 충전을 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간이 오래되더라도 2주에 1회는 꼭 충전을 해야지만 배터리 방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기 사용 시 연결단자에 잘 연결한 후 충전하고, 충전 시간은 24시간 이상 충전하지 않도록 합니다. 배터리 충전 시 과충전 및 과전류로 인해 배터리 자체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배터리 완전충전 후에는 꼭 플러그를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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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기 연결 확인 부위

 

배터리 급속충전기는 사용가능 할 정도의 충전만 하시길 추천 드리며, 오랜 시간 완충을 한다면, 배터리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만큼 배터리에 대한 고장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배터리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