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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찾아가는 장애(보조기기) 인식개선 교육 실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4-20
조회
325

그동안 ‘보조기기와 장애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지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015~2017년 3년동안 센터와 인식개선 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학생들은 약 3,200명으로 경기도 내 체험교육의 기회가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도(道) 외곽에 있는 학교를 우선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보조기기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보조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안을 개발하여 운영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3D입체퍼즐 휠체어 키트, 컬리링북(날개에 색을 입히다), 인식개선 교육 용 퍼즐(날개의 조각을 맞추다)등을 개발하여 인식개선 교육에 활용하면서 센터의 인식개선 교육은 학생들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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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독서확대기 설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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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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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전도 이어폰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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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유형 설명

 

2018년에는 경기 남부(10개 학교), 북부(16개 학교)의 총 26개 초등학교에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식개선 교육은 학급·집체 교육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학급 교육의 경우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집체 교육의 경우에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는 교육인원과 교육 학년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초등 저학년의 학급교육일 경우 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고 자신들이 조립한 퍼즐이나 채색한 컬러링북에 나온 보조기기를 모둠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에는 교구를 활용하는 것 보다 다양한 보조기기를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더불어, 사전-사후 조사를 통해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식에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해당학교에 보내어 교육의 효과성을 확인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식개선 교육 후 센터에서 제작예정인(4월말 제작 완료) 사후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선생님 스스로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8년 한해 동안 센터와 만날 학생들을 기대하며, 경기도 내 많은 초등학생들이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잡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