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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애대학생 IT보조기기 활용 수기 ⑪

작성자
작성일
2019-06-21
조회
118

한소네5 사용 소감문

최현우 – 명지대학교(컴퓨터공학과)
지원기기 : 점자정보단말기(한소네5)

력이 많이 저하되고 나서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대략 5년정도 한소네를 사용하고, 그것에 익숙해진 입장에서 한소네가 없는 대학생활 한 학기는 공부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같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한 고등학교 친구에게 이런 지원사업이 있어왔다는 말을 듣고 이번 해에도 열리기를 기다렸다.

다행히도 이번에 열린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되고 한소네5를 지원받아서 지원 받게 되었고 감사히 공부와 일상생활에서 사용중이다.

한소네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점자디스플레이를 전공 공부에 사용하려던게 처음 의도였지만 현재 사용중인 스크린리더 프로그램과의 호환이 좋지 않아 호환이 잘되는 다른 스크린리더를 구매하기 전까지 컴퓨터 코딩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지원 받은지 얼마 안 돼 깨달았다.

하지만 한 학기동안 전공과목 코딩에는 충분할 정도로 익숙해져서 실망은 조금 했어도 큰 문제는 아니었다.

오히려 강의 중 ppt나 참고 문서를 한소네로 읽으며 원래 하던 방식대로 코딩을 해보니 이정도가 가장 적당하게 느껴졌다.

교수님들이 주시는 자료를 한소네로 볼 수 있게 되니 긴 글을 읽어야 했던 교양 과목의 공부가 수월해지기도 했다. 이번 학기의 영어 중간고사도 한소네로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잘 본 듯하다.

한소네5 를 지원받고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반가웠던 점은 한소네5 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이라는 것이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많은 방향으로 내게 도움을 주었다.

휴대폰용 컴파일러(코딩을 할 수 있게해주는 프로그램)를 받음으로서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하는 외출 시에 대략적인 코드를 작성한다던가, 유튜브 앱에서 간혹 유튜브에 사전 강의를 올리시는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등 공부에 도움을 얻기도 하고, 메트로놈 어플, 드럼머신 어플 등을 받아서 내 밴드 동아리 활동에 도움을 얻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빠른 파일 공유가 가능해진 것을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다.

한소네5를 사용하면서 재미있게 느낀 것이, 기타 연주를 양쪽이 이어폰 규격과 같은 aux 케이블로 한소네의 마이크 단자에 꽂고 녹음을 해보니 매우 깨끗하게 잘 녹음이 되었다 정말 애용해야겠다 싶은 편법이다.

사용 중 조금 아쉬운 점은 어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커서의 이동이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앱을 실행하고 그 안에서 원하는 버튼을 찾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 밖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많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는 이정도의 기능이 내게 주로 도움을 준 요소들이다.

정말 한소네 없이 한 학기 공부를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지원사업에 관련된 삼성sds분들과 재활공학센터분들께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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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애대학생 IT보조기기 활용 수기 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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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18

한소네5 사용 소감문

최현우 – 명지대학교(컴퓨터공학과)
지원기기 : 점자정보단말기(한소네5)

력이 많이 저하되고 나서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대략 5년정도 한소네를 사용하고, 그것에 익숙해진 입장에서 한소네가 없는 대학생활 한 학기는 공부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같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한 고등학교 친구에게 이런 지원사업이 있어왔다는 말을 듣고 이번 해에도 열리기를 기다렸다.

다행히도 이번에 열린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되고 한소네5를 지원받아서 지원 받게 되었고 감사히 공부와 일상생활에서 사용중이다.

한소네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점자디스플레이를 전공 공부에 사용하려던게 처음 의도였지만 현재 사용중인 스크린리더 프로그램과의 호환이 좋지 않아 호환이 잘되는 다른 스크린리더를 구매하기 전까지 컴퓨터 코딩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지원 받은지 얼마 안 돼 깨달았다.

하지만 한 학기동안 전공과목 코딩에는 충분할 정도로 익숙해져서 실망은 조금 했어도 큰 문제는 아니었다.

오히려 강의 중 ppt나 참고 문서를 한소네로 읽으며 원래 하던 방식대로 코딩을 해보니 이정도가 가장 적당하게 느껴졌다.

교수님들이 주시는 자료를 한소네로 볼 수 있게 되니 긴 글을 읽어야 했던 교양 과목의 공부가 수월해지기도 했다. 이번 학기의 영어 중간고사도 한소네로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잘 본 듯하다.

한소네5 를 지원받고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반가웠던 점은 한소네5 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이라는 것이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많은 방향으로 내게 도움을 주었다.

휴대폰용 컴파일러(코딩을 할 수 있게해주는 프로그램)를 받음으로서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하는 외출 시에 대략적인 코드를 작성한다던가, 유튜브 앱에서 간혹 유튜브에 사전 강의를 올리시는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등 공부에 도움을 얻기도 하고, 메트로놈 어플, 드럼머신 어플 등을 받아서 내 밴드 동아리 활동에 도움을 얻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빠른 파일 공유가 가능해진 것을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다.

한소네5를 사용하면서 재미있게 느낀 것이, 기타 연주를 양쪽이 이어폰 규격과 같은 aux 케이블로 한소네의 마이크 단자에 꽂고 녹음을 해보니 매우 깨끗하게 잘 녹음이 되었다 정말 애용해야겠다 싶은 편법이다.

사용 중 조금 아쉬운 점은 어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커서의 이동이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앱을 실행하고 그 안에서 원하는 버튼을 찾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 밖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많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는 이정도의 기능이 내게 주로 도움을 준 요소들이다.

정말 한소네 없이 한 학기 공부를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지원사업에 관련된 삼성sds분들과 재활공학센터분들께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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