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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센터 7대 중점 사업 안내

작성자
atrac
작성일
2019-01-29
조회
142

2019 센터 7대 중점 사업 안내

Know-how + Upgrade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속 장애인 정책을 살펴보면 장애등급제 폐지, 개인의 욕구와 특성을 고려하는 서비스 자원 종합 조사 도입, 지자체를 통한 접근성 높은 전달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설립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또한 변화하는 장애인 정책에 발맞추고자 센터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7가지 중점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1. 보조기기 사용자들의 권리와 인권증진에 기여

 – 장애인 권리와 인권에 기반한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 –

 
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일상생활, 교육활동, 직업생활, 사회생활 등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조기기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신체적 손상’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사회적 장벽에 부딪칠 수 있습니다.
사회 활동을 영위하는 장애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장애인에 비해 차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휠체어 사용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건물 구조, 보조기기 사용자가 사업장에 들어오는 것을 꺼려하는 등의 경우가 있겠지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2019년 장애에 대한 감수성의 관점으로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센터는 직원들의 인권·권익 교육과 함께 보조기기 사용자의 활동을 제안하는 물리적 공간을 수정하고, 인권 변호사를 위촉하여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자문을 얻고자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조기기 사용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과 권리 증진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맞춤형 서비스, 소통, 협업의 보조기기 서비스 3.0 시대 개막

– 보조기기 서비스 3.0 시대를 위한 G-ATRP 시스템 사용의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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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애인에게 적절한 평가서비스 없이 단순히 보조기기만 지원했던 시기에서 2004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광역 보조기기 기관들이 개소되면서 보조기기 서비스 2.0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보조기기 서비스 2.0은 전문가가 이용자와 대면 상담을 통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거나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조기기 서비스 2.0은 보조기기 전문가와 이용자가 직접 만나 서비스를 진행하기는 하지만, 전문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이용자 수에 따른 서버의 확충이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방법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센터는 AT전문가와 이용자가 서로 소통하고 AT전문가 간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기기 3.0을 위해 G-ATRP : Gyeonggi – ATRP(Assistive Technology Resource Planning)을 개발하였습니다.
G-ATRP시스템은 보조기기 전문 서비스 시 생성되는 이용자의 사진과 동영상 및 개인 신상 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함께 체계적인 이용자 이력관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센터는 2018년 시범적으로 운영한 G-ATRP을 2019년 준용하여 사용함으로써 보조기기 3.0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3. 친환경 DIY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 사업 확대

– 사람과 환경 그리고 가격을 생각한 착한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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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조기기 산업의 경우 보조기기를 직접 개발하고 유통하는 것보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해외 보조기기의 경우 다양한 소재와 대상자별 신체 크기에 맞춘 보조기기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반면 국내 보조기기 시장의 경우 목재나 가공이 쉬운 재료에 한해 보조기기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조기기는 국내 생산품이나 수입제품 모두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장애 아동·청소년의 경우 보조기기는 학습능력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조기기 사이즈를 교체하는 비용의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센터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골판지를 소재로한 합리적인 가격의 착석 보조기기와 치료훈련용 보조기기를 개발하였습니다.
2018년 센터가 개발한 친환경 DIY보조기기(착석보조기구, 치료용벤치)는 종이가 주재료로 재활용이나 폐기가 가능하고 유해 성분이 없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합니다. 또한 장애 아동이 원하는 시기에 따라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인스턴트 형식의 보조기기입니다.
센터는 2019년 한해동안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센터에서 개발한 친환경 DIY 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를통해 가정 내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아동의 성장변화에 맞춘 보조기기 교체를 통해 바른 치료훈련과 신체기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와함께 보조기기 R&D(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DIY 시리즈 Ⅱ의 개발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4.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의 확대

– 초등학생들의 공모 참여 및 수상 기회의 확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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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센터는 경기도 내 많은 학생들이 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AT-ART Contest)를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 내 204명의 초등학생이 자신이 생각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글과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공모하였고, 그중 2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센터는 공모전이 단순히 우수작품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도록, 시상식에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우리두리’공연과 다양한 보조기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상식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이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센터의 공모전은 학생을 향해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모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보조기기와 장애에 대한 이해할 수 있고, 시상식은 또 하나의 지역 축제가 되었습니다.
센터는 2019년 경기도 내 더욱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모전 행사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욱 풍성한 공모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모전 수상작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전시하여 대중들에게 보조기기를 알려나가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5.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저변확대

–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보급 및 효과성 연구, 매뉴얼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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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총인구에서 65세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1970년 3.1%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국내 치매 노인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정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고 치매지원센터의 확대, 치매의료비 90%이상 건강보험 적용, 치매 전문 요양사 파견제도 등의 대안 등의 내용을 추진/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에 발맞춰 경도·중등도 치매 노인의 신체 및 인지능력 저하로 나타나는 문제점과 문제 행동에 따른 위험요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보조공학적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센터는 2018년 진행한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 수행을 위한 타당성 기초 연구를 통해 치매 노인의 보조기기에 대한 필요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65세 이상의 재가 치매 노인 53명에게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이 확인된 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치매 노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감소시키고 이와 더불어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센터는 2019년에도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대상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치매 노인 보조기기 효과성 연구와 치매 보조기기 가이드북을 보급함으로써 대중들로 하여금 치매에 대한 관심과 나아가 정책적 변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제10회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의 추가와 수상작 전시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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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획기적이고 톡톡 튀는 보조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배려와 따뜻함이 넘치는 기술로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진행된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 10회차를 맞이하였습니다.
그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상상력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조기기 아이디어들을 출품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보조기기 아디이어 공모전은 명실상부 센터의 간판 사업이 되었습니다.
10회차를 맞이하는 동안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이 단순히 출품작을 심사하는 심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오디션 형태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공모부분의 변화까지..
2019년 센터는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품부문과 디자인부문 외에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을 추가할 것입니다. 또한 수상작을 전시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보조기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2019년 공모전에 당신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7. 센터 브랜드 활성화

– 센터 브랜드에 담긴 의미의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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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일을 하는가? ”

 
2018년 한 해 동안 센터는 “우리는 왜 이일을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이유인즉슨 센터가 가지고 있는 미션과 비전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다양한 슬로건의 브랜드가 시안으로 제작되었지만, 거기에는 왜(Why) 보다는 무엇을(What), 어떻게(How)라는 의미만 있었을 뿐 센터의 본질인 가치관은 빠져있었습니다.
센터는 오랜 고민 끝에 ‘보조기기를 통한 장애인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본적인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조기기와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한다.”

 
그동안 사용했던 ‘날개달기’라는 슬로건에 이미지를 입혀 새로운 브랜드를 제작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하나 색상 하나 글씨체 하나에도 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가치관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2018년 브랜드 제작을 시작으로 브랜드 사용을 위한 내부 규정을 변경하는 등의 행정 절차를 밟았습니다.
센터는 기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물에 센터의 브랜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제작된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한번 자리 잡은 인식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센터의 본질이 담긴 센터 브랜드에 대한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자 2019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2019년을 ‘센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업그레이드 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7가지 중점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보다 기존의 사업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 처음으로 보조기기 사용자에 대한 인권과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조기기를 통한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의 향상이라는 센터가 가진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집중하고자 합니다.
 
센터의 2019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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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센터 7대 중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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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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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ac
2019-01-29
142

2019 센터 7대 중점 사업 안내

Know-how + Upgrade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속 장애인 정책을 살펴보면 장애등급제 폐지, 개인의 욕구와 특성을 고려하는 서비스 자원 종합 조사 도입, 지자체를 통한 접근성 높은 전달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설립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또한 변화하는 장애인 정책에 발맞추고자 센터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7가지 중점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1. 보조기기 사용자들의 권리와 인권증진에 기여

 – 장애인 권리와 인권에 기반한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 –

 
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일상생활, 교육활동, 직업생활, 사회생활 등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조기기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신체적 손상’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사회적 장벽에 부딪칠 수 있습니다.
사회 활동을 영위하는 장애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장애인에 비해 차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휠체어 사용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건물 구조, 보조기기 사용자가 사업장에 들어오는 것을 꺼려하는 등의 경우가 있겠지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2019년 장애에 대한 감수성의 관점으로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센터는 직원들의 인권·권익 교육과 함께 보조기기 사용자의 활동을 제안하는 물리적 공간을 수정하고, 인권 변호사를 위촉하여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자문을 얻고자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조기기 사용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과 권리 증진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맞춤형 서비스, 소통, 협업의 보조기기 서비스 3.0 시대 개막

– 보조기기 서비스 3.0 시대를 위한 G-ATRP 시스템 사용의 활성화 –

 

noname01

 
과거 장애인에게 적절한 평가서비스 없이 단순히 보조기기만 지원했던 시기에서 2004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광역 보조기기 기관들이 개소되면서 보조기기 서비스 2.0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보조기기 서비스 2.0은 전문가가 이용자와 대면 상담을 통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거나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조기기 서비스 2.0은 보조기기 전문가와 이용자가 직접 만나 서비스를 진행하기는 하지만, 전문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이용자 수에 따른 서버의 확충이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방법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센터는 AT전문가와 이용자가 서로 소통하고 AT전문가 간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기기 3.0을 위해 G-ATRP : Gyeonggi – ATRP(Assistive Technology Resource Planning)을 개발하였습니다.
G-ATRP시스템은 보조기기 전문 서비스 시 생성되는 이용자의 사진과 동영상 및 개인 신상 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함께 체계적인 이용자 이력관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센터는 2018년 시범적으로 운영한 G-ATRP을 2019년 준용하여 사용함으로써 보조기기 3.0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3. 친환경 DIY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 사업 확대

– 사람과 환경 그리고 가격을 생각한 착한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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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조기기 산업의 경우 보조기기를 직접 개발하고 유통하는 것보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해외 보조기기의 경우 다양한 소재와 대상자별 신체 크기에 맞춘 보조기기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반면 국내 보조기기 시장의 경우 목재나 가공이 쉬운 재료에 한해 보조기기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조기기는 국내 생산품이나 수입제품 모두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장애 아동·청소년의 경우 보조기기는 학습능력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장애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조기기 사이즈를 교체하는 비용의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센터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골판지를 소재로한 합리적인 가격의 착석 보조기기와 치료훈련용 보조기기를 개발하였습니다.
2018년 센터가 개발한 친환경 DIY보조기기(착석보조기구, 치료용벤치)는 종이가 주재료로 재활용이나 폐기가 가능하고 유해 성분이 없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합니다. 또한 장애 아동이 원하는 시기에 따라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인스턴트 형식의 보조기기입니다.
센터는 2019년 한해동안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센터에서 개발한 친환경 DIY 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를통해 가정 내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아동의 성장변화에 맞춘 보조기기 교체를 통해 바른 치료훈련과 신체기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와함께 보조기기 R&D(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DIY 시리즈 Ⅱ의 개발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4.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의 확대

– 초등학생들의 공모 참여 및 수상 기회의 확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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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센터는 경기도 내 많은 학생들이 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AT-ART Contest)를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 내 204명의 초등학생이 자신이 생각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글과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공모하였고, 그중 2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센터는 공모전이 단순히 우수작품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도록, 시상식에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우리두리’공연과 다양한 보조기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상식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이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센터의 공모전은 학생을 향해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모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보조기기와 장애에 대한 이해할 수 있고, 시상식은 또 하나의 지역 축제가 되었습니다.
센터는 2019년 경기도 내 더욱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모전 행사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욱 풍성한 공모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모전 수상작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전시하여 대중들에게 보조기기를 알려나가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5.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저변확대

–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보급 및 효과성 연구, 매뉴얼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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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총인구에서 65세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1970년 3.1%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국내 치매 노인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정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고 치매지원센터의 확대, 치매의료비 90%이상 건강보험 적용, 치매 전문 요양사 파견제도 등의 대안 등의 내용을 추진/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에 발맞춰 경도·중등도 치매 노인의 신체 및 인지능력 저하로 나타나는 문제점과 문제 행동에 따른 위험요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보조공학적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센터는 2018년 진행한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 수행을 위한 타당성 기초 연구를 통해 치매 노인의 보조기기에 대한 필요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65세 이상의 재가 치매 노인 53명에게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이 확인된 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치매 노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감소시키고 이와 더불어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센터는 2019년에도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대상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치매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치매 노인 보조기기 효과성 연구와 치매 보조기기 가이드북을 보급함으로써 대중들로 하여금 치매에 대한 관심과 나아가 정책적 변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제10회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의 추가와 수상작 전시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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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획기적이고 톡톡 튀는 보조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배려와 따뜻함이 넘치는 기술로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진행된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 10회차를 맞이하였습니다.
그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상상력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조기기 아이디어들을 출품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보조기기 아디이어 공모전은 명실상부 센터의 간판 사업이 되었습니다.
10회차를 맞이하는 동안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이 단순히 출품작을 심사하는 심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오디션 형태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공모부분의 변화까지..
2019년 센터는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품부문과 디자인부문 외에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을 추가할 것입니다. 또한 수상작을 전시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보조기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2019년 공모전에 당신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7. 센터 브랜드 활성화

– 센터 브랜드에 담긴 의미의 전달 –

 

noname01

“우리는 왜 이일을 하는가? ”

 
2018년 한 해 동안 센터는 “우리는 왜 이일을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이유인즉슨 센터가 가지고 있는 미션과 비전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다양한 슬로건의 브랜드가 시안으로 제작되었지만, 거기에는 왜(Why) 보다는 무엇을(What), 어떻게(How)라는 의미만 있었을 뿐 센터의 본질인 가치관은 빠져있었습니다.
센터는 오랜 고민 끝에 ‘보조기기를 통한 장애인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본적인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조기기와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한다.”

 
그동안 사용했던 ‘날개달기’라는 슬로건에 이미지를 입혀 새로운 브랜드를 제작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하나 색상 하나 글씨체 하나에도 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가치관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2018년 브랜드 제작을 시작으로 브랜드 사용을 위한 내부 규정을 변경하는 등의 행정 절차를 밟았습니다.
센터는 기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물에 센터의 브랜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제작된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한번 자리 잡은 인식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센터의 본질이 담긴 센터 브랜드에 대한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자 2019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2019년을 ‘센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업그레이드 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7가지 중점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보다 기존의 사업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 처음으로 보조기기 사용자에 대한 인권과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조기기를 통한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의 향상이라는 센터가 가진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집중하고자 합니다.
 
센터의 2019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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