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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니버설 디자인 &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오디션 진행

작성자
작성일
2019-10-11
조회
363

2019년 10월10일누림센터에서 2019 유니버설 디자인 및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품, 디자인, 복지차량 부문의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공개 오디션 행사장의 공기는 긴장과 흥분이 공존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개 오디션은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28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출품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시연하고 심사위원의 질의 응답을 통해 채점이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리허설을 통해 발표 자료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시연할 기기가 있는 팀의 경우 기기의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동선을 다시 한번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오디션 경쟁작들은 현장에서 장애 아동을 치료하면서 필요했던 기기를 만들거나, 출품자 또는 친구-가족 중에 장애가 있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 시소나 물고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등 다양한 시선으로 보조기기를 보고 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오디션 진출팀들은 출품작을 심사위원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발표기법을 사용하거나 간단한 꽁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적외선 리모컨을 활용한 보행훈련용 전동보행기를 시연한 람보행기니팀은 위트있는 꽁트를 통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환자를 위한 음압형 배액관 리디자인을 선보인 산업디자인 꿈나무팀은 직접 환자복을 입고 맹장 수술 후 느꼈던 불편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FOR-ABLE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어플의 효과성 확인을 위해 버스 회사와 접촉하고 버스 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삼나두팀의 침대 부착형 책상은 직접 병원에 찾아가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팀들이 자신들의 작품들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논문을 찾거나 장애인 당사자를 찾아 인터뷰를 하거나 기기를 체험하는 과정 등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오디션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좋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평가뿐 아니라 멘토로서 작품의 보완점과 발전 방향 등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공모전 과정을 거치면서 공모전 참가자들은 자신이 개발한 작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개발자로서 디자이너로서 학생으로서 실무자로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공모전은 부문별로 2시간씩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오랜기간 공모전에 집중한 참가자와 오랜시간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순위는 11월6일(수) 일산KINTEX에서 진행되는 SENDEX 2019 시니어 리빙 & 복지박람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월8일(금)까지 수상작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시절 장래희망이 과학자 또는 발명가였던 사람, 항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 평소 보조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관람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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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니버설 디자인 &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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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363

2019년 10월10일누림센터에서 2019 유니버설 디자인 및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품, 디자인, 복지차량 부문의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공개 오디션 행사장의 공기는 긴장과 흥분이 공존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개 오디션은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28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출품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시연하고 심사위원의 질의 응답을 통해 채점이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리허설을 통해 발표 자료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시연할 기기가 있는 팀의 경우 기기의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동선을 다시 한번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오디션 경쟁작들은 현장에서 장애 아동을 치료하면서 필요했던 기기를 만들거나, 출품자 또는 친구-가족 중에 장애가 있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 시소나 물고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등 다양한 시선으로 보조기기를 보고 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오디션 진출팀들은 출품작을 심사위원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발표기법을 사용하거나 간단한 꽁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적외선 리모컨을 활용한 보행훈련용 전동보행기를 시연한 람보행기니팀은 위트있는 꽁트를 통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환자를 위한 음압형 배액관 리디자인을 선보인 산업디자인 꿈나무팀은 직접 환자복을 입고 맹장 수술 후 느꼈던 불편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FOR-ABLE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어플의 효과성 확인을 위해 버스 회사와 접촉하고 버스 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삼나두팀의 침대 부착형 책상은 직접 병원에 찾아가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팀들이 자신들의 작품들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논문을 찾거나 장애인 당사자를 찾아 인터뷰를 하거나 기기를 체험하는 과정 등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오디션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좋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평가뿐 아니라 멘토로서 작품의 보완점과 발전 방향 등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공모전 과정을 거치면서 공모전 참가자들은 자신이 개발한 작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개발자로서 디자이너로서 학생으로서 실무자로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공모전은 부문별로 2시간씩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오랜기간 공모전에 집중한 참가자와 오랜시간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순위는 11월6일(수) 일산KINTEX에서 진행되는 SENDEX 2019 시니어 리빙 & 복지박람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월8일(금)까지 수상작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시절 장래희망이 과학자 또는 발명가였던 사람, 항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 평소 보조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관람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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