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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보조기기 세척·소독을 위한 발달장애인 채용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2-07
조회
106

[2018-001호]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보조기기 세척·소독을 위한 발달장애인 채용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센터장 강인학, 이하 센터)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지적·자폐성 장애인 3명을 채용하여 보조기기 세척·소독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보조기기란 장애인이나 노인 등 신체기능이 손상된 사람을 위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욕구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기기를 말하며, 보조기기의 위생적인 관리는 보조기기 사용자의 건강뿐 아니라 보조기기의 내구성과 직결된 것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센터는 장애인 보조기기법(장애인ㆍ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 보조기기 사후관리 업무를 강화하고자, 훈련된 발달장애인 세척 전문 요원을 고용하였다.

 

그간 센터는 보조기기 세척·소독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경기도,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2017년부터 발달장애인 세척·직무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을 실시하였다.

 

지난 1년간 이동 보조기기 세척·소독 과정을 수료하고 이번에 채용된 지적장애인 A씨(23세)는 전동공구와 관리도구 사용 능력이 뛰어나, 빠르고 깨끗하게 보조기기 세척·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조기기 세척·소독과 관련된 발달장애인 고용은 단순 제조나 가공과 같은 2차 산업에 편중되어 있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직업 선택권을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강인학 센터장은 “발달장애인 채용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모형 제시와 더불어 장애인식 개선에도 기여 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라면서 이를 토대로 “지역 보조기기센터들이 발달장애인 취업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기관들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청 사회복지담당관 지주연 과장은 “발달장애인의 고용안정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관에서 장애인을 고용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

 

 

장애인신문 : 경기보조기기북부센터, 지적자폐성장애인 세척·소독사업에 채용

대한장애인신문 :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보조기기 세척·소독을 위한 발달장애인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