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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동력 휠체어 : PneuMobility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6-29
조회
607

바야흐로 물놀이의 계절 여름입니다. 

계곡이나 워터파크에서 몸을 물에 담그거나 쏟아지는 물을 맞고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버리지요.

하지만, 물과 전기는 상극입니다. 

물과 전기가 만나면 고장이 나거나 감전으로 사람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보조기기는 전기적 장치가 전혀 없는 공기 동력 휠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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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동력?

 

영어로 PneuMobility (Pneumatic Wheelchair) 이라고 불리는 이 휠체어는 말 그대로 전기 동력이 아닌 공기 동력을 사용한 자동? 휠체어입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의 압력으로 전후좌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박스도 아날로그 방식이라 어느 부분도 전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가 아인 에어콤프레셔를 통해 공기를 충전해 동력을 충전하는 이 휠체어는 기존 전동휠체어 무게의 3분의 1에 불과하며 충전시간 10분에 약 3마일(8.5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림1

충전시간은 배터리와 달리 에어 콤프레셔를 통해 충전하며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10분입니다. 

아직 완충을 통해 장거리 이동이 어렵고, 장거리 이동시 에어컴프레셔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충전을 할 수 있지만.. 이특별한 기술은 택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있는 테마파크에서 사용하기 위해 피츠버그대학 인간공학연구소(HERL)에 의해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워터파크에서도 해당 기술을 도입한다면 어떨까요?